taijiagd's tea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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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모 사이트에서 처음 접하게된 카드 드라이브 u510..

세련된 외관에, 지갑에 쏙 들어가는 편의성까지 겸비해서 정말 갖고싶어하던 제품이었습니다..

그러나 1기가 제품이 3만원을 훌쩍 넘는것(8기가는 32만원;;;)을 보고는 좌절하며 포기했었는데...

몇일전 한 판매자가 이녀석을 100개 한정으로 4천원에 파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다른곳은 최하 25000원)

사기인지 좀 의심이 됐지만 냉큼 두개를 질렀고, 지른 녀석들이 어제 도착했습니다..^^


본체와 같이 박스에도 헤어라인 처리가 되어있어서 나름 고급스럽습니다.
(u510 본체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헤어라인이 파있어 매우 고급스러워 보임)
 

u510 독립샷


간단한 크기비교.. 신용카드와 같은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두께는 3mm로, 카드3장을 겹쳐놓은것과 같은 두께입니다.


u510의 가장 큰 매력이 지갑에 넣을 수 있다는건데.. 지갑에 넣고 찍어봤습니다.


지갑에 넣고 두번째




여기서부터는 연출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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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길 야경..

목 좋은데서 벌브로 찍으면 더 예쁘게 나오는데...

몇일 극 피곤해서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대충...-_-;;;

GX-1s + D-XENON 18-55 로 촬영 (레벨보정,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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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졸업선물로 받은 향수입니다.

진한향을 싫어하는데, 이건 은은해서 좋은것 같아요.

잔향도 마음에 들고, 상당히 오래가더군요.. 세공한 다이아몬드 형태의 향수병도 예쁘구요.. ㅎㅎ

친구가 선물해준거라 정말정말 아껴쓰고있습니다..^^


GX-1s + k50.2 로 촬영 (레벨/색보정,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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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삘이 꽂혀서 시작한 물방울 찍기입니다.

순간을 찍어야 하는거라 타이밍을 맞추기가 함들어서

50분동안 400장의 사진을 찍었는데도 건진게 이거밖에 없네요..^^;;;


GX-1s + PENTAX K50.2 로 촬영 (레벨보정, 리사이즈, 색보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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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날이 너무 좋길래 가까이 있는 인천대공원에 혼자 봄나들겸 출사 다녀왔습니다.

갔더니 가족/커플들만 잔뜩 있더군요.. 저처럼 솔플로 오신분은 거의 없던듯;;;

뭐.. 그래도 혼자 바람 잘 쐬고 온 것 같습니다..ㅎㅎㅎ


가서 호수에 앉아서 오리들을 좀 찍었습니다.


한녀석이 올라와서 물을 털고 있습니다.

오리떼들..

이녀석 둘이 사이가 좋은건지 계속 붙어다니더군요

오리떼가 쉬고있는 수풀입니다.
귀찮은건지, 겁이없는건지 가까이 가도 쳐다보고만 있더군요..^^;;

이녀석.. 사람들이 과자를 던져주면 먹을려고 열심히 쫓아가는데,
물고기떼가 그보다 먼저 먹어치웠습니다.
좀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멍청해 보이기도 했어요..;;

장소 이동중에 있던 물흐르는 계단..
처음에는 보기 좋아서 계속 있었는데.. 있다보니 비린내가..;;;

돌아다니다가 찍어봤습니다. 이때는 아직 벚꽃이 만개하지 않아서 조금 덜 예뻤습니다.

이날 본것중에 가장 예뻤던 벚꽃입니다. 끝부분만 진분홍이라 꽃잎이 정말 예쁘더군요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석양이 물든 호수를 찍고싶어서 다시 호수로 갔습니다.
더 기다리면 예쁜 장면을 찍을 수 있을것 같았는데..
좀 더있으면 퇴근시간과 겹쳐서 집에오는데 한참 걸릴거 같기에 이정도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포즈 잡고 서있는 왜가리의 모습.. 이녀석.. 포토찬스를 주는건지
잠깐 잠깐 자세 바꿀때 빼고는 얌전히 서있더군요..
주변에 꽤 좋은 dslr과 렌즈로 무장하신 많은분들이 연신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저는 망원렌즈를 안갖고간걸 후회했지요..ㅠ_ㅠ

끝으로.. 나오면서 석양을 받은 분수가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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